회사 지각했을 때 안 혼나는 법! 확실한 핑계 (간편지연증명서)

 

사람이 살다 보면 한두 번쯤 지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상사에게 혼나기는 싫습니다. 어떤 핑계를 대야 좋을까요? 오늘은 확실한 방법인 지하철 간편지연증명서 떼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간편지연증명서 떼는 곳

먼저 아래 페이지에 들어가 본인이 탔던 지하철 노선을 확입합니다. 만약 1호선을 타다 늦었으면 상행선과 하행선 둘 중 하나를 클릭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역 기준으로 수원 방향으로 탔다면 하행선, 청량리 방향으로 탔다면 상행선입니다.

 

간편지연증명서 발급받을 수 있는 사이트 바로가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간편지연증명서 : 이용정보>간편지연증명서>간편지연증명서

 

간편지연증명서 사이트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간편지연증명서가 나옵니다. 출력을 하면 회사에서 지하철 지연으로 늦은 걸로 인정해 줄 겁니다. 물론 지하철이 항상 지연되는 건 아니므로 매번 써먹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때마침 장애인 시위 같은 이유로 연착이 된다면 간편지연증명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버스 간편지연증명서

아쉽게도 아직까지 버스는 간편지연증명서 발급 대상 대중교통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버스는 지하철보다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